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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죄 처벌, 기억과 다르게 진술하면 처벌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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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일로 작성일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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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일로, “형사 전문 채민수 변호사”입니다


재판에서 한 진술 때문에 위증죄 혐의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민사·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이 기억하는 내용을 진술했는데,
이후 객관적인 자료와 진술 내용이 다르다는 이유로 위증죄 고소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았거나 질문을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상대방에게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말하려다
일부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진술한 것이 문제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위증죄 처벌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법률상 선서를 한 증인이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진술을 했는지,
당시 허위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는지가 중요한 쟁점입니다.

경찰이나 검찰의 연락을 받았다면 기억이 잘못됐다는 해명부터
하기보다 당시 증언 내용과 증언 전 알고 있던 사실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위증죄 처벌은 얼마나 무겁게 내려질 수 있을까요?

형법 제152조에 따르면 법률에 따라 선서한 증인이 허위의 진술을 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증죄는 단순히 재판에서 말을 잘못한 정도로 가볍게 접근할 사안은 아닙니다.

위증죄 처벌 여부를 판단할 때는 다음과 같은 부분이 중요하게 검토됩니다.

① 적법한 선서 여부

위증죄는 원칙적으로 법률에 따라 선서한 증인의 허위 진술을 대상으로 합니다.

당시 어떤 지위에서 어떤 절차를 거쳐 진술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진술의 허위성

객관적인 사실과 다르다는 점만 볼 것이 아니라
증인이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내용을 진술했는지가 중요한 쟁점이 됩니다.

③ 허위 진술의 고의

기억이 불분명한 상태에서 착오로 잘못 답한 것인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면서 의도적으로 진술한 것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④ 증언 전체의 맥락

문답 일부만 떼어 판단하기보다 질문의 내용과 앞뒤 증언,
당시 증인이 질문을 어떻게 이해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민사재판에서 패소하거나 형사재판의 다른 증거와
증언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위증죄가 자동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단순히 기억이 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만으로 허위 진술의 고의가
부정되는 것도 아니므로 당시의 인식 상태를 뒷받침할 자료가 중요합니다.


위증죄 혐의를 받았다면 조사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위증죄 사건은 문제가 된 증언 한 문장만 보는 것이 아니라
증언 당시까지 형성된 기억과 인식을 복원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① 증인신문조서 확인

실제 질문이 무엇이었고 자신이 어떤 취지로 답변했는지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기억에 의존해 다시 설명하면 기존 증언과 또 다른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② 재판기록과 객관자료 검토

계약서, 문자, 카카오톡, 계좌내역, 녹취록 등 증언 당시
본인이 알고 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살펴봐야 합니다.

③ 진술 차이의 원인 정리

과거 진술과 현재 기억이 다르다면 단순히 말을 바꾸기보다
왜 차이가 발생했는지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④ 허위 인식 여부 검토

위증죄 처벌에서 중요한 부분은 당시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알고도 진술했는지입니다.

현재 확인된 사실과 증언 당시 알고 있던 내용을 구분해야 합니다.

⑤ 양형요소 검토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면 범행 경위와
진술이 재판에 미친 영향, 범행 후의 태도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또한 형법 제153조는 일정한 요건 아래 위증한 사람이
해당 사건의 재판 또는 징계처분이 확정되기 전에 자백·자수한 경우
형을 감경하거나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적용 여부는 구체적인 절차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임의로 진술을 번복하기보다 먼저 법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증죄 처벌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은? - FAQ

Q. 위증죄 처벌은 증언이 사실과 다르면 바로 받게 되나요?

A. 단순한 사실 불일치만으로 곧바로 위증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적법하게 선서한 증인인지, 자신의 기억에 반하는 진술을 했는지와
허위 진술에 대한 고의가 있었는지 등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Q. 위증죄 처벌은 기억이 잘못된 경우에도 가능한가요?

A. 기억의 착오나 질문에 대한 오해가 있었다면
고의적인 허위 진술과 구별하여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작성된 자료와 증언 전후의 정황을 통해 실제 기억과
인식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위증죄 처벌이 걱정되면 기존 증언을 바로 번복해야 하나요?

A. 임의로 진술을 바꾸는 것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기존 증언과 객관자료를 먼저 검토하고, 형법 제153조의 자백·자수에 관한
규정이 적용될 수 있는 상황인지까지 확인한 뒤 대응 방향을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 채민수 변호사를 선택해야 할까요?

채민수 변호사는 제54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제44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으며, 형사법 전문분야 등록 변호사입니다.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국선변호인과 민사조정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일산동부경찰서·일산서부경찰서·파주경찰서 법률상담변호사 경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증죄 사건은 기존 민사·형사재판 기록과 증인신문 내용,
객관적인 자료를 비교하여 증언 당시의 기억과 인식을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채민수 변호사는 문제가 된 진술의 전후 맥락과 증거관계를 검토하고
경찰·검찰조사 및 형사재판에서 필요한 대응 방향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조사받기 전에 증언 당시의 기억부터 복원해야 합니다

위증죄 혐의를 받은 상태에서 현재 알고 있는 사실을 기준으로
과거 증언을 다시 설명하면 오히려 진술 사이의 모순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의 출석 요구를 받았다면 증인신문조서와
기존 재판기록을 확보하고, 증언 당시 무엇을 알고 있었으며
무엇을 기억하고 있었는지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위증죄 처벌 가능성과 허위 진술의 고의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면
형사전문변호사와 상담하여 조사 전에 증거관계와
진술 방향을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