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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전문변호사, 적발시 법률 상담을 통해 감형에 집중할 수 있도록[채민수 변호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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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일로 작성일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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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일로입니다.
일로의 채민수 대표변호사가 미디어파인사와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미디어파인 시사칼럼]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야외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지 약 17개월 만의 변화에 반가움을 표시하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늦은 밤 술자리를 가지는 모임이 늘어나면서 점차 일상 회복이 정상화에 오르지 않겠느냐고 기대하는 시민들도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식당의 9시까지 영업 제한으로 인해 줄었던 술자리가 다시 늘면서 한동안 줄었던음주운전이 또다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는 목소리도 크다.

최근 유명 연예인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도로 한복판에서 잠들었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적발되면서 또다시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이 커다란 화제로 떠오르게 되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되는 건수는 코로나 이후 잠시 주춤했다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술을 마시면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게 되고 따라서 사고가 났을 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다가 경찰에 체포되어 뒤늦게 교통사고변호사를 찾아 변호사상담을 요청하는 일도 적지 않은데 음주운전은 본인뿐만 아니라 타인의 재산이나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중대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생명까지 잃게 되는 사건이 매년 꾸준히 보도되고 있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다면 사실상 혐의를 부인하기보다 음주운전전문변호사를 통해 감형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는데 사실과는 다르게 단순 음주운전이 아니라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다면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뺑소니 혐의가 인정된다면 단순히 벌금형에 그치기보다 실형까지 가게 될 가능성이 크기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로부터 법률상담이나 소송에 대한 전략을 마련할 수밖에 없는데 혐의를 벗고자 한다면 형사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형량을 줄일 수 있는 방향으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0.08% 이상인 경우라면 실형이 내려질 수 있는 상황이기에 변호사사무실을 찾아 감형받을 수 있는 요소나 자신에게 유리한 양형 요소를 확보하는 것이 좋은데 음주운전변호사와 같은 법률 대리인으로부터 교통사고 변호사상담을 받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산법률사무소 일로 형사전문 채민수 변호사)

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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